무엇이든 생멸생멸하는 것으로
by 이 생이 마지막 2023. 9. 15. 09:06
과거의
현재의
미래의 느낌.
안의
밖의
거친
섬세한 느낌.
저열한
고귀한 느낌.
가까운
먼 느낌들.
모두
괴로움의 원인이다.
이렇게 알아야한다
어떻게?
바르게 알아야 알아야한다.
바르게?
어떻게 바르게?
있는 그대로
있는 그대로 봐야한다.
무엇이든 생멸생멸하는 것으로 보라
물질도
정신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