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
2024.11.13 by 이 생이 마지막
내 것도 아니며 변하는 이 욕망은 괴로움이다
2024.11.11 by 이 생이 마지막
2024년 11월 초하루
2024.11.05 by 이 생이 마지막
저쪽의 사람도 거친 세상 살아간다고
2024.10.30 by 이 생이 마지막
쉬라바스티(Shravasti)
2024.10.30 by 이 생이 마지막
날 물어 뜯으며 가을을 맞아야겠다
2024.10.22 by 이 생이 마지막
포살 우포삿타(upoṣadha), 자자 빠와라나(pavāranā )
2024.10.21 by 이 생이 마지막
출가를 사회적인 죽음이라고도 하고
2024.10.17 by 이 생이 마지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