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이 그대 세상을 슬프지 않게 하기를!
2024.10.16 by 이 생이 마지막
24년 10월 2일
2024.10.03 by 이 생이 마지막
쌀 나눔
2024.10.02 by 이 생이 마지막
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려면
2024.09.26 by 이 생이 마지막
‘나는 평화롭고 싶다고’
2024.09.24 by 이 생이 마지막
의지처는 법과 율/ 검색이 멀리 있지 않다
2024.09.19 by 이 생이 마지막
마음은 매순간 빠르게 일어나고 사라집니다
2024.09.15 by 이 생이 마지막
‘내일’씨를 만난적은 없으나
2024.09.08 by 이 생이 마지막